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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웨딩사진

① 야외촬영-- 한마디로 훌륭한 연출력이 있어야한다. 드레스와 야외복, 한복 등을 갈아입긴 하지만 몇 장만 찍으면 한계에 부딛힌다. 그대부터 연출력이 필요하다. 그럴려면 영화감독이 된 기분으로 촬영을 하여야하고 다양한 앵글과 포지션으로 색다른 느낌의 사진을 연출해야하며, 필터와 필름의 종류를 달리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할 필요가 있다. 주로 Fog 필터와 Softtone 필터를 많이 쓰는데 사용 시에 초점이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초점조절 후 필터를 사용하면 더 정확하다. 흰드레스 의 세부묘사를 위해 역광촬영을 주로하며 반사판, 스트로보 등을 이용한다. 슬라이드는 순광을 이용하기도하며 아침일출이나 일몰을 이용하기도 한다.

② 실내촬영-- 특히 비오는 날이거나 하면 실내에서 촬영하는 도리밖에 없다. 대만 쪽에서는 주로 실내
에서 촬영을 더 많이 하는 이유는 연출이 자유롭고 이중촬영이나 특수촬영이 가능하며 조명의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 이기도하다. 작은 스튜디오라면 차라리 야외촬영이 유리하나 큰 스튜디오라면 장점
을 최대한 살릴 필요가 있다.

③ 예식촬영--식장 내에서는 예식의 분위기와 절차를 정확히 인식하고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진행의 순서를 미리 인지하고, 여유있게 촬영할 필요가 있다.

④ 폐백실 촬영--폐백 옷은 칼라가 화려함으로 이에 맞게 촬영하고 실내가 좁은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광각렌즈를 주로 사용하고, 너무 근접하여 얼굴이 일그러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⑤ 앨범의 제작--촬영하면서 편집을 생각하여두면 쉽다. 왼쪽, 오른쪽의 사진을 미리 짐작하여 촬영하
고 양면제작사진도 미리 정해서 촬영하면 좋다.
합성과 모자이크는 양념으로 몇 장만 배치하고 가능한 스트레이트 한 편집을 한다. 레터링이나 조합을
많이 하게되면 앨범이 조잡해지기 쉽다. 코팅으로 사진의 수명을 연장 시킬수는 없음을 명심하고 접착
테이프는 고급을 사용해야 이상건조 시에도 견딜 수 있다.
  ◆웨딩사진은 성의껏 촬영. 제작 해야한다. 기술보다 성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교회나 성당 내에서의 스트로보촬영은 절대 바운스 를 이용하면 않된다. 천장이 높아 回光 이 어렵기 때문이다.
◆예식의 진행장면은 미리 지정한 장소에 초점을 맟춰 두었다가 피사체의 진입 시에 셔터를 누르는 방식이어야 정확하다.
◆예식업체의 촬영을 방해하지 말고 너무 요란스런 연출이나 촬영 방식은 위화감을 줄 수도 있다.
◆그날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신랑과 신부임을 명심하고 극진히 대우한다.
◆절대로 식사의 대접은 피하고 개인적으로 식사할 것을 권한다.
◆결재는 예식당일 마무리 해 두면 신랑과 신부의 부담을 덜어 주는 경우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