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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는 홈페이지 주소>
http://ready.7.co.kr/경주시청.
양 남
일출1
대왕암

촬영 : 이숙형
죽어서도 용이 되어 동해바다를 지키겠다던 유언에 따라 문무왕을 수장한 세계유일의 해중릉으로 숭고한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사실 대왕암은 오래전부터 문무왕의 시신을 화장한 납골을 뿌린 산골처로 알려져 왔으며, 주변 어부들은 이미 이곳을 신성하게 여겨 근처에도 잘 가지 않았다. 양북면 소재지인 어일리에서 929번 지방도를 따라 양남 쪽으로 7km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우회전해 대종천 다리를 건너면 봉길리 해수욕장이 왼쪽으로 보이는데, 대왕암은 그 앞바다에 있다. 계속하여 양남쪽으로 가면서 중간에 포구가 있는데 계절에 따라 해의 위치가 적당하도록 하려면 미리 해가뜨는 위치와 아침에 촬영할 장소를 파악하여 일출촬영을 시도해야 한다. 대왕릉이 적당히 일출과어우러지기 때문에 일출촬영 장소로는 추암을 능가하며, 물안개와 갈매기, 어선이 함께 어우러지기도 하는 곳이다.
경 고: 일출 시간은 기다림에 비해 너무 짧다.
가는길: 경주-어일-929지방도-대본삼거리우회전-다리건너좌회전
숙 소: 대본.은성모텔 054-771-8040
먹거리: 방규횟집 054)771-9120 <회+1박2식=1인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