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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는 홈페이지 주소>
http://ready.7.co.kr/고령군청.
경 북
장날1
고령장

촬영 : 이종룡
고령은 선사시대 암각화가 뚜렷이 남아 있고, 520년간 찬란했던 대가야국의 도읍지였고, 가야금을 창제하신 악성 우륵 선생의 출생지로 곳곳에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는 유서깊은 고장이다.
4일과 9일이 장낭이며, 우시장의 규모는 큰규모에 속하고 아침 일찍 시작하여 장이 한창일 무렵이면 우시장은 파한다. 고령장도 여느 5일장처럼 현대화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뻥튀기 아저씨의 훈훈한 인심과 대장간의 아저씨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사진인을 대하고 있다. 특히 뻥튀기 아저씨는 요즘엔 이력이 나서 촬영을 준비하면 하나, 둘, 셋을 세면서 사진인에게 촬영의 순간을 알려줄 정도이다. 시장통의 동편 중앙쯤에 뻥튀기아저씨와 서남쪽 중앙의 대장간, 북동의 중간쯤의 톱날 세우는 할아버지는 고령장의 터줏대감에 속한다. 양동이 떼우는 아저씨까지가 4인방 인데 요즘은 그 아저씨가 안보인다.
경 고: 촬영전에 인사 좀 합시다.<안녕하세요? 수고 많습니다.>
가는길: 고령-고령군청 부근 주차-군청앞 장터
숙 소: 그린빌리지 (054) 955-8077
먹거리: 고령장 장터국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