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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는 홈페이지 주소>
http://ready.7.co.kr/보성군청.
보 성
차 밭
보성다원


촬영 : 이종룡
보배로운 고장, 보성의 자랑은 역시 차밭(茶園)이다. 보성읍에서 율포해수욕장 가는 도로(국도18호선)를 따라 8km쯤 가다보면 봇재에 이른다. 밭 아래로 구비구비 펼쳐지는 차밭이 득량만의 싱그러운 바다를 아우르며 온 산을 뒤덮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마치 비단 물결인 듯,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어쩌면 잘 다듬어진 정원수 모양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차밭을 갖고 있는 보성은 산비탈을 개간해 조성한 차밭이 대부분이기에 맛과 향이 야생차에 비해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고급차가 생산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보성에는 야생차가 많았고 지금도 3ha가 넘는 야생 차밭이 있어 광복 이후에 조성한 차밭이 아니더라도 차의 고장으로 자랑할 만하다. 차는 물빠짐이 좋고 밤과 낮의 온도차가 크며 안개가 많은 곳에서 생산된 것이라야 색과 맛, 그리고 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보성지방의 기후는 좋은 차를 생산하기에 더할 나위없는 환경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이 되고 있다. 전망대에서 촬영하는 각도는 너무 흔하게 보일수 있으므로 옆이나 아래에서 광각으로 촬영하는 방법도 좋고, 대한다원의 입구길은 여름철엔 더 없는 시원함을 더하면서 세로샷으로 촬영하면 아무렇게나 찍어도 될 정도이다.
경 고:꼭 시기를 확인! 보성군청 문화관광과(061-850-5225)
가는길:벌교-보성읍우회도로사거리.좌회전-19번.율포쪽-8㎞후.우측
숙 소: 귀빈장 (061) 852-2131
먹거리: 우렁식당 061-857-7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