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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ady.7.co.kr/ 청도군청.
청 도
대보름
둔 치

[쥐불놀이] 강영숙 作

[기다림] 류홍숙 作
정월대보름에 여러곳에서 행사를 하지만 청도둔치의 행사는 우리 사진인에게는 상당히 촬영을 배려하는 곳이다. 현직군수와 주민들이 문화행사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달집이 훨훨 잘 타야만 마을이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고 하며, 만일에 달집에 화기만 나고 도중에 불이 꺼지거나 잘 타지 않으면 마을에 액운이 들고 농사도 흉년이 든다고 믿고 있었다. 달집이 거진 타고 화력이 약해지면 마을 어린이들이 다리미에 콩을 볶아먹기도 하고, 아들을 두지 못한 아낙네들은 타다 남은 달집 기둥을 다리사이에 넣고 타고 가기도 하고, 타다 남은 숯을 가져다 지붕에 얹어두면 아들을 낳는다고도 하였다. 인근의 테마공원과 용강지의 연꽃, 석빙고는 좋은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경 고: 행사는 야간이지만 주간의 준비과정도 소재로는 좋다.
가는길: 청도-역앞에서동진-500m정도에서 좌회전-둔치
숙 소: 청도용암온천호텔 054) 371-5500
먹거리: 의성식당 <추어탕> 054) 371-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