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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안
마이산
마이산
촬영 : 이종룡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이라고 불리우는 마이산은 아득한 옛날 남녀 두 신선이 이곳에서 자식을 낳고 살았다 하는데, 등천할 때에 이르러 남신이 이르기를 "우리가 등천하는 모습을 아무도 봐서는 안되니 밤에 떠납시다"하였으나 여신은 밤에 떠나는것은 무서우니 새벽에 떠나자고 했다 한다. 그러나, 새벽에 떠날 즈음 마침 새벽 일찍 물길러 나왔던 동네 아낙이 등천하는 두 신선을 보고 놀라 소리치는것을 듣고 등천이 틀린것을 안 남신이 화가나서 "여편네 말을 듣다 이꼴이 되었구나"하고 여신으로 부터 두 자식을 빼앗고서 발로 차 버리고는 그자리에선 "바위산"을 이루고 주저 앉았다 한다. 이것은 구전되어 내려온 전설이기는 하지만 마이산을 진안쪽 북에보면 아닌게 아니라, 동편 아빠봉에 새끼봉이 둘 붙어 있고, 서편의 엄마봉은 죄스러워서인지 수치심에서인지 반대편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는 모습이라 새삼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곳은 현지보다 현지로가는 도중에서 촬영하는 편이 유리하다. 동서남북에서 보는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남부마이산 주차장과 북부마이산 주차장이 있어 양쪽에서 입장하며 넘어 가는데는 한시간가량 소요된다.
경 고: 현지에서는 비오는 날의 촬영이 좋다.
가는길: 임실-마령-남부마이산~ 3.5㎞ ~ 진안-북부마이산
숙 소: 마이산모텔진안읍 단양리 063) 432-4201
먹거리: 진 안 관 063) 433-2629 <애저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