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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성
바위3
상족암
대구예술대학교 이승국
덕명리 해안을 대표하는 것은 거대한 돌출바위이다. 상족암(床足岩)이라 불린다. 바위 절벽 아랫부분이 파도에 깎여 동굴이 됐다. 멀리서 보면 평평한 돌상을 받치고 있는 다리 같다. 그래서 이름이 '상다리 바위'이다. 마을 사람들은 그냥 '쌍발'이라 부른다. 상족암의 바위 굴은 바닷가에서는 보기 힘든 경우. 대개 급류가 흐르는 하천의 절벽에서 볼 수 있다. 그만큼 강한 물길을 만나야 만들어진다. 이런 해식 동굴이 생긴 것은 간만의 차가 만들어내는 물 흐름이 강렬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굴은 두 세 사람이 어깨동무하고 들어갈 정도로 넓다. 열 십자(十) 모양으로 가운데에서 만났다가 다시 사방으로 헤어진다. 바위 속 교차로는 열 명이 둘러 앉아도 좋을만큼 널찍하다. 동굴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의 모습이 기묘하다. 깎인 바위의 윤곽에 따라 선녀가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가, 사나운 짐승이 되었다가 한다. 이곳에서 바같쪽으로 연출을 하면 멋진 실루엣사진을 얻을수 있다. 오전이 역광실루엣의 상태가 되며, 오후는 측광의 상태가 된다. 역시 간조시간에 가야 동굴속까지 들어간다. 부근의 공룡발자국은 국내에서도 선명하기로 유명하다.
경 고: 간조시간을 알아야 함.
가는길:삼천포-58번고성쪽5~6㎞우회전-청소년수련원앞주차-우측해변끝
숙 소: 민박 055) 834-5148 박기조
먹거리:삼천포 오복식당 055)833-5023 한식1인6,000원<회도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