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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산
비둘기1
용두산공원

[동심] 이승국 作 대구예술대학교
사실 이 공원도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수난을 거치고, 또 보아야했다. 용두산공원은 원래 지금의 시청자리까지 산줄기가 뻗쳐 있었으나, 용이 길게 누워있는 형국이라면서 일제는 혈기를 끊는다는 미명아래 산을 깎아 지금의 시청자리를 편편하게 하여 부두를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조그만 산만 남았는데, 일제시대 전에는 공원일대가 검푸른 숲과 산으로 뒤덮여 있었다고 한다. 용두산공원에 올라서면, 우리나라 최대 항구의 활기넘치는 모습과 화려한 야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부산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118m나 되는 부산타워에 올라서면 그 미려한 밤경치에 시간가는줄 모른다. 부산의 야경이 서울과 다른 점은 항구를 끼고 있기 때문에, 불빛에 어른대는 바다물결과 조용히 정박해있는 크고 작은 배들의 조명이 또다른 운치를 보여주기 때문이란다. 특히 공원의 비둘기는 먹이를 주면 사람손위에 까지 앉아서 먹이를 먹기 때문에 연출하기에 상당히 좋다. 먹이는 자판기에서도 팔며 부근의 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수백마리가 날아다닐때는 그것만으로도 장관이라 하겠다. 산책을 나온 노인, 연인, 관광객 들이 많아 별도의 연출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촬영이 가능하다.
경 고: 부산호텔과 타워호텔 사이의 가파른 계단조심!
가는길: 부산역-<전철>광복동-용두산공원
숙 소: 부산역 권.
먹거리: 자갈치시장의 회가 유명. <포장마차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