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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는 홈페이지 주소>
http://ready.co.kr/영천시청.
영 천
사찰3
만불사

촬영 : 이승국 대구예술대학교
영천대불은 아미타불로는 국내 최대인 33m크기의 입불로서 인조석으로 조성되어 있다. 해발236m의 산중턱에 위치한 영천대불은 표면을 도금처리하고 1백여개의 직간접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경부고속도로 영천-경주구간 일부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대불의 팔각좌대 외벽은 가로12.5cm, 세로20cm의 석가모니불 비로자나불 약사여래불 1만불로, 미간의 백호는 지름20cm의 수정유리로 장엄되어 있다. 만불사는 황동만불대범종(사진)이 무게만도 3천300관, 종신의 길이가 4m, 지름 2m 규모로, 황동으로 주조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간 황동은 재질이 약해 종소리를 내기 힘들어 범종주조가 시도되지 않았으나 자료조사와 여러차례의 연구 주조 끝에, 부드럽고 여운이 긴 종소리를 울리는 황동범종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것이 사찰측의 설명이다. 특히 범종의 몸통에 일만불(一萬佛)의 부처님이 조각돼 삼국유사에 기록된 만불부처 조각을 범종으로 재현했다. 또 황동범종이 안치될 범종각은 높이 20m에 3층 규모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띤 국내최대 규모의 범종각이다. 뿐아니라 수많은 불상들이 길가에 늘어서 장관을 이룬다. 좌우측의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많은 촬영거리가 있다.
경 고: 승용차로는 좌측 산길을 오르지 말것.
가는길: 영천I.C-경주쪽수키로-좌측 만불사
숙 소: 파크장여관 054) 331-2389
먹거리: 황아저씨통나무집 054) 332-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