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용어 | 해양상식 | 경북의 5일장 | 물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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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조류(reversing current)
서로 반대 방향으로 교대로 흐르고 그 사이에는 게조(slack water)가 있는 조류(tidal current)를 말한다. 반전조류, 왕복성조류라고도 한다. 이와 같은 조류는 보통 강이나 해협(strait)에서 나타난다. 해안이나 흐름의 윗 방향으로의 이동은 창조류(flood current)라 하며, 그 반대는 낙조류(ebb current)라 한다. 반일주조류(semidiurnal current)에서는 게조를 포함하여 창조류와 낙조류가 1주기(cycle)를 갖는데 12.42시간이 소요되며, 조류의 유속은 게조와 게조 사이의 대략 중간에서 최대가 된다.

♣ 역조석(inverse tide)
수심이 약 11km보다 얕은 바다에서는 평형조석론(equilibrium theory of tide)과는 반대로 조석을 일으키는 천체가 관측자의 자오선상에 있을 때 저조(low water)가 되는데, 이와 같은 조석을 역조석이라 한다.

♣ 용액(solution)
용질(solute)이 용매(solvent)에 용해된 액체를 말한다. 두 종류 이상의 물질로 구성된 균일한 혼합물이다. 용매가 물이냐 아니냐에 따라 수용액(aqueous solution)과 비수용액으로, 용질이 전해질이냐 아니냐에 따라 전해질용액(electrolyte solution)과 비전해질용액으로 구별된다.

♣ 원지점(apogee)
달은 지구를 하나의 초점으로 하는 타원궤도(이심율 : 0.055) 상을서에서 동으로 공전하고 있는데, 이 타원궤도에서 지구에 가장 먼점을 원지점이라 한다. 그리고 인공위성(satellite)의 궤도에서 지구에 가장 먼 점도 원지점이라 한다.

♣ 월령(moon's age, age of moon)
주로 조석(tide)에서 사용되는 용어로서 1일을 단위로 하여 그믐으로부터 경과한 시간을 월령이라 한다. 조차(range of tide)는 월령에 따라 변화하는데 최대의 조차는 우리나라의 경우 삭(월령 0일) 및 망(월령 14일경)후 1~3일에 발생한다. 그리고 최소의 조차는 상현(월령7일경) 및 하현(월령 22일경)후 1~3일에 발생한다.

♣ 월식(solar eclipse)
지구상에서 볼 때 태양이 달에 의해서 가리워지는 현상이다. 일식때는 원심력(centrifugal force)을 이용하여 비중이 다른 두 가지의 액체나 액체중에 잘 침전되지 않는 미립자상 고체를 분리하는 장비이다.

♣ 월조간격(lunitidal interval)
달이 자오선(meridian)을 통과한 후 고조(high water)나 저조(low water)가 될 때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월조간격을 구분하여 달이 자오선을 경과하여 고조가 될 때까지의 시간을 고조간격(high water interval, H.W.I)이라 한다. 월조간격이 생기는 이유는 지구가 동일한 깊이의 바다로 둘러싸이고 해수에 점성도 타성도 없으며 해저도 해수의 운동에 대하여 마찰을 미치지 않는다면 천체가 자오선 통과시 고.저조가 나타나지만 실제의 지구는 이러한 이상적인 상태에 있지 않고 불규칙한 상태로 대륙이 존재하며, 또 바다의 깊이도 동일하지 않고, 해수의 유동에 대한 타성, 점성 및 마찰 등의 물리적 성질도 있기 때문이다.

♣ 위도(latitude)
지구의 표면에서 남북으로 적도에 평행하게 그은 선으로 표시되며, 남북 90갼 구분되어 있어 지구 표면상의 위도는 적도에서부터 측정한 지점까지의 각거리이다. 북쪽으로 잰 것을 북위, 남쪽으로 잰 것을 남위라 한다.

♣ 일식(lunar eclipse)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여 달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구의 그림자에 가리워져 지구에서 본 달의 밝은 부분이 일부 또는 전부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다.

♣ 일월합성일주조(K₁constituent)
달과 태양이 적도 상을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분조이다. 주기는 23.93시간이다.

♣ 일조부등(diurnal inequality)
반일주조(semidiurnal tide)에서 연달은 2개의 고조(high water) 및 2개의 저조(low water)가 같은 날일지라도 조위가 다른 것을 말한다. 이것은 조류(tidal current)에도 적용된다. 일조부등의 원인은 분조(tidal constituent) 중에서 빈일주조 외에 일주조(diurnal tide)도 있기 때문이다. 일조부등의 크기는 달의 적위(declination)에 따라 변한다. 그리고 영향은 적지만 태양의 적위에 따라서도 변한다. 일조부등은 달의 적위기 적을 때, 즉 달이 적도 부근에 있을 때인 적도조(equatorial tide)에 적고, 달의 적위가 클 때, 즉 달이 북 또는 남에 있을 때인 회귀조(tripic tide)에서 크다. 일조부등이 매우 클 경우에는 저고조 및 고저조가 거의 소멸되어 1일 1회의 고조와 저조가 있을 뿐이다.

♣ 일조부등령(age of diurnal inequality)
15일 단위로 달이 남 또는 북으로 적위(declination)가 최대일 때와 조차(range of tide)나 조류의 유속(speed of tidal current)에 대한 이들의 적위(declination)효과가 최대가 될 때 사이의 시간 간격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달이 적위가 최대일 때로부터 일조부등이 가장 클 때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이것은 조화상수(harmonic constant)로부터 다음 공식에 의하여 계산할 수 있다. 일조부등령 = 0.911 (K₁ - O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