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용어 | 해양상식 | 경북의 5일장 | 물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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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rotation)
천체가 자체의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운동을 자전이라 한다. 지구의 자전주기는 24시간이고, 달의 자전주기는 공전(revolution)주기와 같으며 27일 7시간 43분 11초 5이다.

♣ 저고조(lower high water(LHW))
1일 2회 있는 고조(high water)중에서 더 낮은 고조를 말한다. 낮은고조라고도 한다.

♣ 저조(low water (LW), low tide)
조석으로 인하여 해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를 말한다. 자세히 말하면, 낙조(ebb tide)에서 해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이다. 저조는 주기적인 조석력(tidal force) 때문에 생기지만, 기상 및 해양상태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에서는 저조에서 다음 저조까지의 시간 간격이 평균 12시간 25분으로서, 매일 약 50분씩 늦어진다. 간조라고도 한다.

♣ 적도조(equatorial tide)
15일마다 달의 적위(declination)가 최소일 때 즉, 달이 적도 위에 있을 때 일어나는 조석을 말한다. 이 때 일조부등(diurnal inequality)이 가장 적다. 봄과 가을은 삭과 망일 때 달이 적도 부근에 오며, 여름과 겨울은 상현과 하현일 때 달이 적도 부근에 온다.

♣ 적조(red tide)
적조는 식물성플랑크톤(phytoplankton), 특히 와편모조류(dinoflagellate)가 대량으로 번식하여 바닷물 색깔을 적색 혹은 황갈색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수중에 유기물질이 풍부한 상태에서 일조량과 수온이 적당할 경우 적조가 나타난다. 대량 번식된 플랑크톤의 분해를 위하여 산소가 많이 소비되므로 물고기는 산소부족으로 대량폐사(mass mortality)가 발생한다. 또 대량 번식된 플랑크톤은 물고기의 아가미에 붙어서 물고기를 질식시키기도 하며, 편모조류인 코콜리디니움은 독을 내뿜어 물고기를 죽인다. 적조는 연안해역에서 대부분 발생되며, 표층수의 수온이 상승한 경우나 폭우.장마 등으로 인한 담수의 유입으로 영양염이 크게 증가한 경우 또는 무풍상태가 계속되어 해수의 혼합이 잘 안되는 경우등에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7,8월 장마기간중 육지의 오염물질이 바다로 대량 유입되어 바닷물으르 부영양화(eutrophication)시키면서 9월부터 적조가 집중 발생하고 있다.

♣ 절대온도(absolute temperature)
이론상 생각할 수 있는 최저온도를 기준으로 하여 온도단위를 갖는 온도로서, 켈빈온도(Kelvin temperature)라고도 한다.

♣ 조간대(intertidal zone, tidal zone)
해안에서 밀물에 의해 해수가 해안선에 제일 높게 들어온 곳(고조선;high water line)과 설물에 의해 제일 낮게 빠진 곳 (저조선;low water line)의 사이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한다. 조간대는 수온, 염분, 광선, 물의 운동 등 환경의 변화가 매우 커서 이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은 극심한 환경변화에 잘 적응되어 있다. 조간대에서는 생물의 다양도는 낮으나 생산력이 높고, 특히 광조건이 좋기 때문에 일차생산력은 높은 편이다. 조간대는 생태학적인 측면에서 연안대라고도 한다.

♣ 조석(tide)
조석이란 해면의 완만하고 주기적인 승강운동을 말한다. 조석을 일으키는 힘은 움직이는 해수입자와 천체(주로 달과 태양) 사이의 만유인력과 기타의 힘 등이며, 이들을 합하여 기조력(tide-producing force)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조석은 반일주조로서 보통 1일에 2회의 고조(high water)와 저조(low water)가 있으나, 동해에서는 1일1회조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조석표(tidal table)
매일의 고조와 저조의 시간과 높이에 대한 예보값을 표로 만든 것이다. 예보되는 곳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조석차를 이용 계산하여 예보값을 구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국립해양조사원에서 한국 연안과 태평양 및 인도양의 조석표를 간행하고 있다.

♣ 조위(height of the tide)
조석에 의하여 변화하는 수면의 높이를 말한다. 조고라고도 한다.

♣ 조차(range of tide, tidal range)
연달은 고조(high water)와 저조(low water)사이의 높이의 차이를 말한다. 간만차라고도 한다.